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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츠바이오코아, 엔젠바이오와 MOU 통해 해외 PCR 시장 진출

김경훈 기자 / wkt4619@naver.com
승인 22-06-23 08:10 | 최종수정 22-06-23 08:41  
 

정밀의료 유전체분석 전문기업인 인바이츠바이오코아(대표이사 신용규)가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최대출)와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Real Time Polymerase Chain Reaction, RT-PCR) 기술 기반 분자진단제품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바이츠바이오코아의 결핵 및 장기이식 관련 분자진단 검사 제품의 해외 판매에 대한 독점권 확보 및 엔젠바이오 브랜드로 판매하는 주문자 개발생산(Original Development/Design Manufacturing, ODM) 사업에 대한 협력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인바이츠바이오코아는 정밀의료 유전체분석 전문기업으로 최근 차세대염기서열분석검사(NGS) 및 마이크로어레이(Microarray) 임상검사부문에서 미국병리학회(College of American Pathologists, CAP)의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회사의 분자진단 제품은 국내 식약처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유럽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 절차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바이츠바이오코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엔젠바이오는 NGS정밀진단과 유전자 검사를 통해 환자에게 최적의 맞춤 치료방법을 제공하는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이다. 신규 제품인 고형암 정밀진단 제품 '온코아큐패널(ONCOaccuPanel)'을 비롯한 정밀진단 제품 개발 및 유전자 검사 수 증가를 통해 뚜렷한 매출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흐름과 NGS 정밀진단 시장의 성장 분위기에 대비해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중이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인 중합효소 연쇄반응(PCR) 기술 기반 진단 시장의 규모는 2021 년 기준 약 84억 4,570만 달러, 한화로 약 10조원 정도로(출처: 연구개발특구진행재단 [글로벌 시장 동향 보고서 분자진단시장], 2021.6) 이는 전세계 분자진단 기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양사는 인바이츠바이오코아의 기술력과 엔젠바이오가 보유한 해외 20여개 대리점 네트워크를 통해 코로나 이후에 나타날 분자진단 시장의 변화에 조기 대응하고 적극적인 사업의 기회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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