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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CAR-T센터 개소 및 다학제 클리닉 운영

김경훈 기자 / wkt4619@naver.com
승인 22-08-16 10:07 | 최종수정 22-08-16 10:13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CAR-T센터를 개소하고 최근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한 킴리아(CAR-T 치료제) 치료를 노바티스로부터 인증 받아 시작했다.

 

CAR-T 치료는 환자의 면역세포(T세포)를 추출해 특정 암세포에 반응하는 키메릭 항원 수용체를 T세포에 발현시킨 뒤 환자에게 주입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치료법이다.

 

25세 이하 재발 및 불응성 B세포 급성림프모구백혈병, 성인 재발 및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이 치료 대상이다. 

 

그동안 재발 및 불응성 B세포 급성림프모구백혈병과 재발 및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은 진단 후 기대 여명이 6개월에 불과할 정도로 치료가 어려웠다.

 

하지만 CAR-T 치료제를 사용하면 소아청소년 재발 및 불응성 B세포 급성림프모구백혈병 환자의 약 80%, 성인 재발 및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 환자의 약 절반 정도에서 암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인 환자들은 종양내과 윤덕현 ‧ 조형우, 혈액내과 이정희 ‧ 박한승 교수가, 소아청소년 환자는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임호준 ‧ 고경남 ‧ 김혜리 ‧ 강성한 교수가 전담으로 치료한다.

 

윤덕현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CAR-T센터 소장(종양내과 교수)은 “CAR-T 치료는 매우 획기적인 치료 효과를 보이지만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CAR-T센터는 중환자실, 신경과, 감염내과 등 여러 진료과 의료진들과 협력해 국내 최초로 CAR-T 치료 다학제 클리닉을 만들어 치료 부작용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하게 치료하기 위한 프로토콜을 확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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