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다우오피스를 통해 기업 내에서 누구나 ‘업무 아이콘’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내포하며, 유튜브 댓글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신규 브랜드 영상에서는 ▶‘벌써’의 아이콘 ▶‘업무’의 아이콘 ▶‘완료’의 아이콘 총 3명의 아이콘이 등장해, 회사에서 다우오피스의 주요 기능인 ▶전자 결재 ▶Works ▶경비 관리를 사용하며 주어진 업무를 쉽고 간단하게 처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다우오피스는 ‘OO의 아이콘’하면 ‘그 분야의 최고, 마스터’를 뜻한다며, 즉 다우오피스를 사용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OO 업무의 아이콘이 된다’는 메시지를 영상에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영상 공개와 함께 10월 한 달 동안 유튜브 공식 채널 내 댓글 이벤트가 진행된다. 영상 시청 후 ‘나는 OO의 아이콘이다’라는 댓글을 자유롭게 남겨, 본인이 회사 내 숨겨진 ‘OO 아이콘’이라는 것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다우오피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마케팅 캠페인으로 다우오피스와 함께 ‘누구나 업무의 아이콘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며 “실제 다우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 모두 모든 업무를 쉽고 간단하게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우오피스의 신규 브랜드 영상 및 이벤트와 관련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