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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세의료원, 지역인재 양성 및 상호발전 공청회 개최

김경훈 기자 / wkt4619@nave
승인 22-12-07 12:18 | 최종수정 22-12-07 13:38  
 

 

▲지역인재 양성 및 상호발전을 위한 공청회 개최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의료원장 백순구)이 지난 6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루가홀에서 ‘지역인재 양성 및 상호 발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강원 지역 내 의료 인프라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안정적인 의료인력 및 시설 수급을 통한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송기헌 국회의원(원주을), 김기홍 강원도의회 부의장, 조용기 원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등 주요 내외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공청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기관의 역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입학 정책 수립, ▶전공의 모집 및 교육과정 수립을 주제로 한 연자 발표와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지정·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서가 진행됐다.

 

송기헌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 의료 불균형의 문제는 단순히 지역사회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라고 말하면서 “민관을 비롯한 모두가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혜를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원주연세의료원 백순구 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는 것이 지역 의료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오늘 개최되는 공청회가 이러한 문제를 둘러싼 이해관계자분들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자 발표 후 진행된 지정·종합토론에서는 의과대학 지역인재 입학제도, 지역 내 의료인력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 등 의료인력과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의견들이 오고 갔다.

 

토론에 참석한 김기홍 강원도의회 부의장은 “단기적으로는 지역인재의 비율을 높여 의료인력의 유출을 최소화하되,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사회·경제적 인프라를 확충해 인규유입을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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