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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국 환자안전사고보고 전월 평균대비 6.3배 참여

김경훈 기자 / wkt4619@nave
승인 22-12-07 14:12 | 최종수정 22-12-07 14:47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11월 한 달간 실시한 환자안전사고보고 이벤트를 진행했다.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센터장 이병도, 부센터장 장보현)가 주관한 이번 이벤트는 전월 평균대비 6.3배가 넘는 약국이 참여했으며, 4배가 넘는 보고건수를 기록했다.

 

기존 참여 약국은 월 평균 13곳에 불과했지만 이벤트 기간 중 82개 약국이 참여해 6.3배를 기록했다.

 

또, 월 평균 111건의 보고건수에서 4배가 넘는 437건이 보고돼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11월 이벤트 기간 중 첫 환자안전사고보고를 한 약국은 40곳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분회별 보고수 및 참여율 기준을 분석한 결과, 노원구약사회가 10개 약국이 참여해 총 100건의 보고가 이뤄져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해 우수분회로 선정됐다.

 

이어 구로구약사회는 17개 약국에서 총 73건을 보고해 두 번째 높은 수치를 달성해 이 역시 우수분회로 선정됐다.

 

이번 이벤트 참여약국에는 1만원 상당의 상품이 지급되며, 우수분회에는 격려금 100만원이 지급된다.

 

권영희 회장은 “환자안전사고보고는 환자안전에 대한 약사의 중재 역할을 공적 데이터로 남는 중요한 기록이다”며 “궁극적으로 약사의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고 실현할 수 있는 근거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니 만큼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도 센터장은 “당초 참여약국 300곳을 목표로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나 달성하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는 만큼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 약국에서 환자안전사고보고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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