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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지놈, 유럽인간유전학회(ESHG)서 AI기반 '아이캔서치' 소개

유전자 검사 서비스 소개 단독부스 운영...1일 베를린 연례 학술대회서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24-06-04 13:52 | 최종수정 24-06-04 14:15  
 

57회...40여 유전체 선도 기업-의료 전문가 연구 발표-논의


 

▲GC지놈 요원(왼쪽)이 유럽인간유전학회(ESHG)서 AI 기반 자사 '아이캔서치'를 소개하고 있다.  

 

 

액체생검 및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지놈(대표 기창석)은 지난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유럽인간유전학회(European Society of Human Genetics)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 암 및 유전희귀 유전자 검사 기술력 홍보 및 수주에 나섰다.

 

4일 GC에 따르면 ESHG의 연례 학술대회는 올해로 57회를 맞는 유전체 분야 세계 3대 학회로, 올해도 각국에서 140여개 유전체 분야 선도 기업과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최신 연구 결과와 기술을 발표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GC지놈은 이 학회에서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운영, AI 알고리즘 기반 다중암 조기 선별검사인 ‘아이캔서치’ 및 다양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패널 검사를 비롯한 암∙유전희귀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소개하며 유럽 시장으로의 진출 전략을 강구했다.

 

특히, 채혈 한 번으로 주요 6종 암의 존재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아이캔서치 검사로 학회에 참여한 의료 전문가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또 그동안 국내에만 공개되었던 혈액암 패널검사를 올해 상반기부터 해외 서비스로 확대하고 유전자를 추가하는 등의 업데이트를 진행중인 NGS 패널에 대한 문의도 많았다.

 

GC지놈 관계자는 “이번 학회 참여를 통해 튀르키예 및 파키스탄 등 현지 업체와의 업무 협약을 논의 중”이라며,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와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전개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암 검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GC지놈의 아이캔서치는 △다중암 조기발견 선별검사(multi-cancer detection, MCED)로 간단한 채혈로 △전신의 암 존재 가능성과 주요 6종암을 예측할 수 있다. 

 

아이캔서치는 △GC지놈의 차세대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기술을 사용한 액체생검과 자사에서 특허를 보유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분석에 이용한다. 5000명 이상의 임상검체를 통해 발견이 어려운 1기 암 검출에서도 높은 민감도를 입증했으며, △검사 대상 암종은 폐암, 간암, 대장암, 췌장담도암, 식도암, 난소암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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