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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의대 김우식 교수, '사회공헌대상' 수상

인터넷신문협, 국회의원회관서 시상...동남아 등에 20여년 의료봉사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24-06-17 17:51 | 최종수정 24-06-18 07:41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는 창립 9주년을 맞아 경희대 의대 김우식 교수(의학박사)에게 '사회공헌대상'을 시상했다. 

 

17일 인터넷신문협회는 하오 2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자체 심포지엄에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 김우식 교수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했다. 

 

김우식 교수는 경희대 의대 출신으로 현재 경희의료원에서 심장내과 교수로 재직 중 이다.

 

크리스천인 김 교수는 2000년부터 매년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의 빈민촌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를 해왔다.

   

특히 캄보디아 깜풍수푸주 콩피세군에 소재한 천사보금자리의 고아원 학교를 매년     방문, 매회 인근주민 수백명씩을 2019년까지 약 1만명을 치료해주는 의료봉사를 했다.  

 

“언제나 주께서 환자를 치료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는 김우식 교수는 코로나가 완전히 물러감에 따라 "오는 8~9월께 20차 의료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우식 교수는 해외 의료봉사 때 혼자의 힘으로 최대 3천만 원 어치의 의약품을 구매하거나 기증받아 의료봉사에 사용했다.

 

김 교수는 사단법인 천사보금자리(외교부 승인 국제 NGO)가 캄보디아에서 운영하는 고아원 보금자리(콩피세이 소재)의 기형 손-발을 가진 소카(2010년.당시 13세) 소녀를 초청, 정상인에 가깝게 수술해 주기도 하는 등 후진국의 환자를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김우식 교수는 의대 내과 전공의 2년차 휴가 때 지금도 출석하고 있는 장석교회 에서 인도네시아의 단기 선교의료 봉사 일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당시 인니 선교에서 12개월도 되지않은 아기의 고름을 주사기로 정성스럽게 제거, 상처를 치료해 주민들로 부터 '명의'라는 호칭을 듣기도 했다.

 

장석교회에서는 인도네시아 의료 봉사 활동이 계기가 되어 의료 봉사단이 구성 되었고, 매달 1-2번씩 출석 교회에서도 20여년간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김우식 교수(오른쪽)가 이치수 인터넷신문협회장으로 부터 사회공헌상대상 수상 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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