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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협 회장단, 의료기관 공동출자 도매상 적극 대을

높은 '입찰예價'인정...실거래價는 낮게 의보재정 손실 위험성 부각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17-09-14 11:06 | 최종수정 17-09-14 11:06  
 

의약품 유통업계가 의료기관이 공동출자 도매상을 막기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움직임 이다. 

 

14일 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확대 회장단 회의(협회)를 개최, 병원의 직영도매 행위와 외자 제약사의 마진 등 현안을 논의, 지금 까지의 소극적 '대응'에서 법적인 문제 등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 대처키로 했다. 

 

실제로 세브란스병원, 경희의료원, 백병원 등은 지분 50% 미만이면 적법한 기준에 따라 의료기관 측이 49%만 보유하는 방법으로 지난 수년간 사실상 직영도매상을 경영해왔거나, 신설을 준비 중 이다.

 

이날 회의 에서는 "병원이 출자한 유통업체는 건강보험 재정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면서 당국에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제기키로 했다. 

 

"의료기관 직영 도매업체들은 병원의 높은 예가는 그대로 수용, 제약사로 부터는 10% 이상의 마진을 챙긴 후, 정작 병원엔 2~3% 정도만 낮은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결국 차액만큼의 의료보험재정을 축내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같은 주장은 세무처리 확인만으로 '위법여부'를 가릴수 있다는 점에서 '쟁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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