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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송음의약학상에 김대덕·하루부미 가토 교수 영광

동성제약 창립 60주년 기념식 겸해 시상...국민건강 위한 100년 다짐
김홍진 기자 / scmdhj@daum.net
승인 17-11-23 18:54 | 최종수정 17-11-24 13:08  
 

 
▲동성제약 창립 60주년 기념식 및 
'제20회 송음의약학상 시상식'이 강남 르메르디앙 서울호텔에서 개최됐다. 
 

동성제약은 창사 60주년을 맞아, 6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다짐했다.
 

또 제20회 송음의약학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 세계 의약학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에 상패와 상금을 각각 전달했다.

 

23일 오후 동성제약은 르메르디앙서울호텔(강남)에서 300여명의 의약계 인사를 초청, '동성제약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이양구(▶사진) 사장은 "동성인은 그동안 쌓은 60년에 이어, 국민건강을 지키는 제약기업으로, 헌신하는 마음으로, 100년을 향해 달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서 '송음의약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상은 1998년 동성제약의 창업자인 故이선규 명예회장이 "약업을 통한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으로 제정 올해 20회를 맞았다. 

 

고 이선규 회장은 생전에 "국내·외를 불문, 의약학자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우리나라 의약학발전을 선도해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한 생활에 기여하는 것이 약업인의 사명"이라고 강조해왔었다.

 

 

▲오른쪽 부터 동성제약 이양구 사장, 수상자 도교의과대학 하루부미 가토 교수, 김대덕 교수(서울약학대), 동성제약 김연수 부회장..


'제20회 송음의약학상'의 영광은 서울대 약학대학 김대덕 교수와 도쿄의과대학 하루부미 가토 명예교수에게 각각 주어졌다.


▶서울대 약학대학 김대덕 교수는 약물 송달학 연구로 매년 10편 이상의 연구논문을 집필한 깊이 있는 약학자로 평가 받는다. 


1985년 부산대 약학대학 졸업 한 김 교수는 서울대 대학원을 거쳐 미국 Rutgers Univeris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2003년 서울대 약학대학 부교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서울대학 강단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김대덕 교수의 수상자 선정에 대해 송음의약학상 심사위원회 심창구 교수(서울약대)는 "김 교수는 약학의 약물송달학(drug delivery system) 분야에서 많은 업적으로 내고 있다"며 "특히 피부를 통한 약물의 전달과 나노입자를 이용한 항암제의 표적화 연구에서 그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고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 5년간 80여편의 우수한 논물을 국외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빛나는 연구업적과 학계에서의 활약상을 종합한 결과 제20회 송음 의약학상 내국인 수상자로 손색이 없다"고 판단, 선정 이유를 밝혔다.


▶도쿄의과대학 하루부미가토 명예교수는 광역학요법을 통한 폐암 치료의 세계적인 연구자로 꼽힌다.


1975년 도교의과대학 '사사'상을 시작으로 1998년 국제 세포 학회 '골드 블라트' 상, 99년 '미국흉부내과연구회 공로상' 등을 여러차례 수상하는 등 연구업적을 높이평가 받았다.

 

특히 PDT 분야에서 수많은 연구 논문을 발표한 경력이 있는데, 2012년 Flexible Bronchoscopy에서 ‘폐암의 PDT 요법’을 주제로, 2016년에는 Photodynamic Medicine에서는 ‘일본에서의 폐암 치료를 위한 PDT 요법 현황’을 주제로 챕터를 작성한 바 있다. 하루부미 카토 박사의 수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PDT분야의 권위자에게 수상의 영예가 주어졌다.

 

 

▲동성장학금 전달. 동성제약 이양구(왼쪽 첫번째) 대표이사와 송암학술재단 중-고 장학생들.


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동성제약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는 그간 동성제약 발전에 이바지한 선배사원 들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과 송음학술재단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내빈들에게 "언제나 국민건강을 지키는 사명을 다하는 동성제약이 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양구 대표는 "하나의 기업이 60년 존속했다는 것은 소비자인 국민의 '끝없는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송음의약학상과 함께 장학생 지원, 염색봉사 등을 지속적으로 펴 국민과 함게하는 기업이되겠다" 다짐했다.

 

이양구 대표는 끝으로 "동성제약은 여러분과 함께 한 60년을 넘어 '100년 동성'을 향해 도약 또 도약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동성제약은 우리나라 전통춤인 화관무와 성악 무대도 마련,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장 앞에 전시한 주력제품 정로환 염모제 세븐에이트 조형물/오른쪽, 한국 전통춤 화관무(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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