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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전의총 상임대표 제 40대 의협회장 출미 선언

10일 기지회견 "필요 하다면 의료를 멈추어서라도 의료를 바로 잡겠다" 강조
장석기기자/scmdhj@daum.net
승인 18-01-11 08:02 | 최종수정 18-02-21 09:32  
 

▲"제 40대 대한의사협회장 출마"를 선언하는 최대집 전국의사총연합회장(10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전국의사총연합 최대집 상임대표가 오는 3월 실시되는 제 40대 대한의사협회장에 출마한다.

 

10일 오후 최대집 대표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시대의 부름에 응해 의협 회장 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차기 의협 회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힌 주자는 최대집 닥터가 처음 이다.

 

의료계에서 재야 조직으로 분류되는 전국의사총연합의 최대집 상임대표는 기자회견문 에서 "의협 존재의 최고 목적은 '의사의 정당한 권익을 쟁취'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중단 없이 투쟁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스스로를 "사회적 투쟁의 전문가"라고 말하는 최대집 닥터는 "투쟁은 흉내가 아니라, 확고한 목표 달성을 위해 가용한 사회적 전투 수단을 '형량화'해 상대측 전력을 예측, 승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정의 했다.

 

최 대표는 지난 2016년 현지실사·현지확인과 관련, 의사 2명이 자살한 사건을 언급하면서 "스스로 생명을 버려야 할 만큼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 현재 의사 회원들의 상황이다, 의사 회원의 보호라는 의협 최고의 사명을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의료계 내부의 조직 질서를 바꾸겠다"고도 밝혔다.

 

최대집 대표는 "의료계가 대(對) 정부, 국회, 언론 활동을 위해선, 의료계 내부의 조직 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지적하고 "갈등과 분열, 분쟁의 방법이 아닌 대화와 타협, 대통합의 원칙으로 의료계 내부의 개혁부터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의료제도의 근본적 개혁을 위해 건강보험 청구 대행제의 폐지를 추진하겠다"고도 말했다.

 

또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대신 단체계약제 추진, 문재인 케어 가운데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저지, 예비급여를 철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무차별 삭감제의 개편, 급여기준-심사기준의 의학적 원칙에 따른 개편, 의약분업 개선, 한방건강보험 분리와 한방자보 폐지, 한의과대학 폐지를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하기도 했다.

 

최대집 대표는 "의사의 권익 쟁취를 위해 의사 총파업도 불사하겠다"면서 "합리적 대화와 협상으로는 의사의 정당한 권익을 쟁취할 수 없다는 판단이 선다면, 정부와 국회ㄹ,ㄹ 상대로 '의료를 멈추어 의료를 살릴' 투쟁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때 우리는 "정부와 국회에 일괄타결 방식의 혁신적 제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대집 대표는 ?


1972년생(만 45)으로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목포고등학교와 서울의대를 졸업했다.

전국의사총연합 조직국장, 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공동대표를 지냈다.


현재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 투쟁위원장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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