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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설 명절 허리통증 예방법

이재성 기자 / scmdnews@hanmail.net
승인 18-02-13 15:45 | 최종수정 18-02-13 15:45  
 

2018년 2월은 평창 동계올림픽 및 설 연휴 등 많은 이벤트가 있는 달이다. 명절 연휴 기간은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며, 먹거리 준비로 주부들에게는 평소보다 많은 가사노동이 생기기 마련이다. 또한 가족 및 친척들이 모여 다양한 놀이 및 평소보다 많은 활동들을 하게 된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설이나 추석 등 명절이 끝난 후인 1~2월과 9~10월에 척추질환 환자가 2배 이사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 우성웅(신경외과전문의) 부장에 따르면 “평소 생활하던 패턴에서 벗어나다 보면 근육통이나 외상으로 인한 인대손상, 골절 등이 생길 수도 있지만, 잘못된 생활습관 및 자세 등으로 평소에 가지고 있던 디스크질환이 악화되어 허리통증 및 목 통증이 급성으로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며 “사람은 두발로 생활하는 척추동물이기에 척추질환으로 인한 목 통증 및 허리통증은 피할 수 없는 질환이지만 평소 생활습관 및 자세, 운동 등으로 관심을 가지고 관리 한다면 이러한 통증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다.” 고 말했다.

 

■ 설 연휴 기간 중 피해야 할 자세 및 상황 그리고 통증 예방법

첫째, 장거리 운전시 1~2시간 가량 운전을 했다면5분정도 뭉친 어깨근육 및 목 근육 허리 근육을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풀어준다.

 

둘째, 양반다리로 오랜 시간 동안 앉아 있지 말기. 음식은 되도록 바닥이 아닌 식탁에 앉아 하도록 하며, 만약 앉아서 음식을 만든다면 좌식의자를 이용하여 등받이에 허리를 붙이고, 어깨를 핀 상태로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셋째.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무릎을 굽혀 다리를 이용하기.

 

넷째. 허리통증 및 목 통증이 생겼을 때는 간과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며, 팔다리 저림 증상 및 근력저하가 의심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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