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06.18 15:35
검색하기
인기학회mou[?혥혩?혷?혱??]

[병원/의료 > 의료]

분당차병원, 인터넷 출생신고 서비스 국내 첫 실시

이재성 기자 / scmdnews@hanmail.net
승인 18-05-03 11:28 | 최종수정 18-05-03 11:28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 사진)은 오는 5월 8일(화)부터 병원에서 태어난 아기의 출생신고를 부모들이 인터넷으로 간소하게 할 수 있는 ‘온라인 출생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출생신고서 1부, 산부인과 발급 출생증명서 1통, 신고인(엄마 또는 아빠) 신분증을 들고 주민센터에 가서 신고해야 했다. 아기 출생 후 1개월 이내에 출생신고를 하지 않으면 1만원에서 5만원까지 과태료도 물어야 한다.

 

하지만, 분당차병원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출생신고 서비스’를 이용하면 병원에서 출생증명서를 발급 받아 주민센터에 방문할 필요 없이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family.scourt.go.kr)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편하게 신고 할 수 있다.

 

분당 차병원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산모의 개인정보 제3자(대법원) 제공에 관한 동의서를 받아 대법원 전자가족시스템으로 출생증명서를 바로 전송한다. 이후 부모 중 한 명이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공인인증서를 통해 인증과정을 거친 후 출생등록을 하면 신고가 완료된다.

 

장성운 분당차여성병원 진료부원장은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출산부터 출생신고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출산 부모가 더 편안하게 산후관리에 집중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분당차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중심의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분당차병원은 대법원과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온라인 출생신고 서비스 시범사업에 선정된 의료기관이다.
 

 
 
Copyrightⓒ사이언스엠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이전기사글이 없습니다.
의료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인공지능 활용한 신약 개발 시..
사노피 '프랄런트', 이상지질..
인수공통감염병 관리를 위한 ..
LSK Global PS, 'CCDM Industr..
2018년 보건산업 수출 146억불..
 
많이 본 포토뉴스
전혜숙 의원, 2019 최우수전문..
동성제약, 제3회 송음마라톤대..
제27회 JW중외박애상, 서진수 ..
광동제약, 2019 iF 국제 디자..
 
최신 인기뉴스
2018년 보건산업 수출 146억불..
"계단형 약가-고가약 관련 약..
"제네릭 약가, 대폭 낮추고 오..
사노피 '2019 폼페 전문가 라..
삼진제약 등 5곳 '프리스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