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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원 신완식 원장, 제6회 성천상 수상 영광

영등포 쪽방촌서 의료사각지대 지켜…성천상 의지 실현
김홍진 기자 / scmdhj@daum.net
승인 18-08-28 18:58 | 최종수정 18-08-28 18:59  
 

 

▲(왼쪽부터)JW중외제약 이종호 명예회장, 성천상 수상자 신완식 원장, 성천상위원회 이성낙 위원장.


서울 영등포역 인근 쪽방촌 골목에 위치한 요셉의원에서 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신완식 원장이 제6회 성천상의 영예를 안았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28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6회 성천상'시상식을 진행했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제6회 성천상 수상자 신완식 원장은 '세상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안정된 생활을 포기하고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10년째 헌신해 온 인물이다.


성천상위원회 이성낙 위원장은 선정경위보고를 통해 "신 원장은 1977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감염내과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혔던 신 원장은 가톨릭대 교수직 정년을 6년이나 남겨두고 명예퇴직을 선택했다. 이후 신 원장은 2009년 요셉의원 의무원장으로 취임해 노숙자, 알코올중독자, 외국인근로자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를 위해 무보수 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6회 성천상을 수상한 신완식 원장은 "최근 의료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아직도 하루에 100여 명의 환자들이 요셉병원을 방문하고 있다"며 "요셉의원은 앞으로도 노숙자, 외노자 등 차상위계층 환자를 위해 무료진료와 복지혜택을 나누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원식 원장에게는 제6회 성천상 상패와 상금 1억원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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