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07.19 14:01
검색하기
인기mouGE학회

[해외뉴스 > 해외뉴스]

짜게 먹으면, 심방세동 위험 높아져

핀란드 연구진 '나트륨 과다섭취, 심방세동 위험요인' 발표
이미연 기자/dongdongtro@naver.com
승인 18-12-05 13:43 | 최종수정 18-12-05 13:43  
 

나트륨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심장박동이 이따금 고르지 않게 뛰는 부정맥의 하나인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각) 메디컬 익스프레스는 Annals of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이따금 매우 빠른 속도로 수축, 가늘게 떠는 상태가 되면서 심박수가 급상승하는 것으로 당장 생명에 위협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일이 잦을수록 혈전이 형성돼 뇌경색 위험이 커진다.


핀란드 오울루(Oulu) 대학의 Tero Pääkkö 박사와 연구진은 "나트륨 과다 섭취도 심방세동의 위험요인일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중년 남녀 716명을 대상으로 평균 19년 동안 연구를 실시했는데, 조사 기간에 74명이 심방세동 진단을 받았다.

 

나트륨 섭취 최상위 그룹은 최하위 그룹보다 심방세동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 이는 나트륨 과다 섭취가 심방세동의 독립적인 위험요인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연령, 체중, 혈압, 흡연 등 다른 심방세동 위험요인들을 고려했지만, 이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Copyrightⓒ사이언스엠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호주연구진, 10분만에 암세포 찾아주는 검사 개발
식욕 억제 호르몬 '렙틴' 코골이에 효과..실험쥐 연구
해외뉴스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팔다리 근육량 감소한 남성, ..
'아모잘탄패밀리' 올해 처방총..
상반기, 국내 처방약 시장서 ..
카나브, 단일제 ARB계서 4년연..
CGRP 항체, 먹는약 성공-회의..
 
많이 본 포토뉴스
GC녹십자-천렙, 마이크로바이..
전혜숙 의원, 2019 최우수전문..
동성제약, 제3회 송음마라톤대..
제27회 JW중외박애상, 서진수 ..
 
최신 인기뉴스
팔다리 근육량 감소한 남성, ..
'아모잘탄패밀리' 올해 처방총..
카나브, 단일제 ARB계서 4년연..
올 상반기, 대한민국 신약 뚜..
노바티스, 말단비대증 치료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