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약품은 2018년 매출 936억 4,500여만원을 실현, 전년(805억8,400여만원)보다 16.20%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2일 원일약품이 네이버 등에 공시한바에 따르면 그러나 큰폭의 매출 성장과는 달리 영업 및 당기순이익은 손실을 기록했다.

원일약품의 지분은 한국메디홀스(주)가 65.0%, 이한우 회장이 28/3%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