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10.23 21:05
검색하기
인기mouGE학회

[병원/의료 > 의료]

한림의대 박태림 7기 총동문회장, 1천만원 후원금 기탁

이재성 기자 / scmdnews@hanmail.net
승인 19-06-18 13:48 | 최종수정 19-06-18 13:48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은 6월 13일(목) 오전 10시 병원장실에서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7기 총동문회 박태림(건우내과의원 원장) 회장으로부터 중증질환자 치료를 위한 후원금을 받았다.

 

후원금 전달식은 탁태림 회장, 유경호 병원장, 사회사업팀 김은경 팀장 등이 참석했다.

박태림 회장은 평소 내과병원을 운영하며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활발한 임상적 교류를 해왔다. 박 회장은 일차의료기관에서 상급종합병원으로 의뢰되는 중증질환자의 치료가 지속될 수 있도록 작년과 올해 도합 1천만원을 개인 자격으로 후원했다.

 

후원금은 한림후원회로 기탁돼 저소득 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된다. 이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의 치료 연속성 유지뿐 아니라 지역사회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치료기회를 제공한다.

 

후원을 받은 한 환자는 “저는 조손가정의 할머니로 살아가는 유방암 환자입니다. 유방암이 폐로 전이되어 한림후원회 지원이 없었다면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고 “13살 손자를 위해 꼭 살아야만 했기에 힘들 때마다 사회사업팀 문을 두드려 큰 어려움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고 감사했다. 이어 환자는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예쁜 손자 훌륭하게 키우는 게 제 인생의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치료 잘 받아 거듭나는 건강한 여성으로 살겠다“며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자필편지를 전했다.

 

박태림 회장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중증질환으로 치료받는 환자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질병으로부터 회복하여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데 뜻을 같이한다”며 “한림의대 총동문회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경호 병원장은 “한림의대 총문동회의 전통을 전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인적으로 개별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박태림 회장님께 병원을 대표해 감사한다”며 “박 회장님의 뜻이 유지될 수 있도록 중증환자의 치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 원장은 “한림의대 총동문회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담당하는 개원의 선생님들과의 다양한 임상경험을 연계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태림 회장은 1991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건우내과의원을 운영하며 환자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Copyrightⓒ사이언스엠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전담인력 역량강화교육
강동경희대병원, 지속되는 눈 떨림 반측 안면경련 의심
의료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저신장에서 이상지질혈증 위험..
순천향천안병원, 의료기기임상..
유방암 환자, 대사성 질환도 ..
병원체 생물안전 위해 민-관 ..
대웅 독자개발 보툴리눔 톡신 ..
 
많이 본 포토뉴스
GC녹십자-천렙, 마이크로바이..
전혜숙 의원, 2019 최우수전문..
동성제약, 제3회 송음마라톤대..
제27회 JW중외박애상, 서진수 ..
 
최신 인기뉴스
저신장에서 이상지질혈증 위험..
올들어 국산신약, 처방약 시장..
한국로슈, '림프종 치료 최신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019 하..
보령제약, '스토가' 발암물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