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12.09 11:10
검색하기
인기mouGE학회

[학술논문 > 인물포커스]

일산병원 이준홍 교수,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이사장 선출

봉예근 기자 / scmdyg@daum.net
승인 19-07-16 09:02 | 최종수정 19-07-16 09:05  
 

이준홍(사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교수가 지난 13일 열린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는 2008년 신경계의 급성질환과 중증질환의 효과적인 치료와 교육을 목적으로 창립된 정보공유의 장으로 점차 규모가 확대되어 기존 회장제에서 회장, 이사장 시스템으로 전환해 더욱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학회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이번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준홍 교수는 2019년 7월부터 2년간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의 리더로서 국내 중증신경질환 치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신경질환은 중증환자 비율이 높아 환자의 상태가 급속한 변동을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학제 치료와 세밀한 중환자 관리가 필수적인 질환이다.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중요한 의학의 한 분야로 발전해 오고 있다.

 

이에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는 대한의학회 정회원 학회로서 신경과, 신경외과, 중환자의학과, 내과 등 다학제 회원 950명이 참여해 국내 급성기 중증신경질환분야의 확립에 초석을 마련하고자 노력해왔다.

 

또한 대한중환자의학회와 미국 Neurocritical care society 등과의 연계 활동을 펼치고, 학회지이자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Journal of Neurocritical Care 저널의 PubMed 및 SCI(e) 등재를 추진하는 등 명실 공히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학회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교수는 “학회 회원들과 단결해 더욱 발전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광범위한 신경계 질환 치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준홍 교수는 대외적으로 대한신경과학회, 대한노인신경의학회, 대한치매학회, 세계 신경초음파학회 아시아지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일산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치매라는 단일질병에 대해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의 협진시스템을 구축하고 유형별, 단계별 맞춤 진료가 가능한 치매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Copyrightⓒ사이언스엠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영남대병원 이경희 교수,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최우수 연구발표상
국회 보건복지위 새 위원장에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 선출
인물포커스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한미 '로수젯' 10월 복합제 처..
한미, 비만신약 글로벌 임상....
병원의사협, 복지부에 상급종..
"라니티딘 회수에 천연물 '스..
보령, 차세대 항암제 'BR10180..
 
많이 본 포토뉴스
GC녹십자-천렙, 마이크로바이..
전혜숙 의원, 2019 최우수전문..
동성제약, 제3회 송음마라톤대..
제27회 JW중외박애상, 서진수 ..
 
최신 인기뉴스
한미 '로수젯' 10월 복합제 처..
메콕스큐어메드, 천연물 신약 ..
경희의료원, '2019 자원봉사자..
MBX, 미국 세포라와 비건 스킨..
유유제약, 고(故) 유특한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