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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기업 50곳 최근30년 기술300건 수출

신약개발연구조합, 1987년 이후 집계...대웅, 74건으로 최다
봉두한기자/hois232@gmail.com
승인 19-08-20 10:38 | 최종수정 19-08-20 10:55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개량신약 등 연구개발을 본격화한 1987년 이후 30년간 300개 이상의 기술수출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상세 내용은 신약개발연구조합 홈피에서 확인 할 수 있다/http://www.kdra.or.kr/website/index.php)

 

기술수출은 대웅제약이 가장 많이 했고, 기술수출은 미국에 가장 많이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국내 연구개발중심 혁신형 제약·바이오 기업 43개 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시한 실태조사를 통해 정리한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연구개발 백서 2018'를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기술수출은 1989년 한미약품이 로슈(스위스)에 항생제 '세프트리악손' 개량제법을 기술수출한 것을 시발점으로, 2018년 10월 기준 총 50개사에서 308건을 수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세 내용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홈피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아래는 실적 정리.
 
■ 기술수출 제약바이오기업

 

해외 기술수출 실적을 보유한 제약사는 50곳. 대웅제약이 미국, 아시아, 중남미, 중동 등지로 총 74건으로 기술수출 최다 기록을 세웠다. 

 

  

다음으로는 동아ST가 26건으로 미국, 일본, 유럽, 인도 등에 기술을 수출했다.

 

이어 LG화학이 미국, 영국, 중국 등지로 21건, 한미약품이 미국, 일본, 스위스 등지로 17건의 기술을 각각 수출했다.

 

■ 기술수출 상대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60여 개국에 기술수출 했다.

 

국가별로 미국에의 기술수출이 총 5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 52건, 일본 35건, 러시아 11건, 베트남에 각각 9건 순이었다.

 

■ 연도별 해외 기술수출 실적

 

1989년 한미약품이 로슈에 기술수출을 실현 한 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는 2004년 총 10건을 수출하는데 성공, 2015년엔 한 해에만 38건의 수출을 성공시켰고, 특히 등 2012년을 기점으로 매년 20건 이상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 수출대상 국가별 주요 제품 진출

 

국내 주요 연구개발중심 제약바이오 기업 27곳을 대상으로 국가별 진출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주로 아시아권 국가를 중심으로한 해외 진출이 활발했다.(수출대상 국가 및 품목이 불명확한 경우는 통계처리에서 제외). 

 

해당국가에 진출한 품목 수를 기준으로는 베트남에 223개 품목이 진출, 최다 '품목진출국'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이 일본으로 165 품목, 캄보디아 109 품목, 필리핀 76 품목, 홍콩 61 품목 순으로 나타났다.

 

진출한 기업의 숫자를 국가순으로 보면 베트남이 21개사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일본 20개사, 중국 17개사, 몽골 15개사, 필리핀 12개사가 순이다.

 

결론에서는 진출품목 수-진출기업 수 등을 종합적으로 보면 베트남과 일본 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진출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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