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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 제약]

심평원, 도매 일련번호 행정처분 60→65% 상향 조정

월단위 산출-반기 평균 집계...작년 하반기 기준55% 미달 13곳 처분 의뢰
봉두한기자/hois232@gmail.com
승인 20-07-09 08:26 | 최종수정 20-07-09 08:26  
 

올 하반기 부터 의약품 유통업체의 일련번호 출하시 '보고율' 행정처분 기준이 60%에서 65%로 5%포인트 상향조정된다.

 

유통업체에 대한 일련번호 행정처분은 지난해 상반기 보고율 부터 집계(심평원)를 시작했다.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의약품 일련번호 보고 관련 행정처분 기준 상향'을 이달 부터 적용한다.

 

심평원은 유통업체의 현실적 어려움을 감안, 일련번호 보고율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을 2019년 상반기 50% 미만에서 반기마다 5%포인트 씩 상향조정해오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는 보고율 50% 미만 기준의 유통사 제재를 시작으로, 반기마다 5%씩 상향조정, 이달 부터는 65% 미만 업체는 행정처분 의뢰 대상이 되는 것 이다.

 

이에 따라 유통사들은 올 상반기 보고분 부터는 65%이상이어야 한다.

 

일련번호 보고율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홈페이지(공급내역보고→ 접수내역→ 일련번호 모니터링)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보고율의 상승효과는 출하시 '수량, 공급내역'을 집계하여, 출하시보고와 일련번호 보고  두 조건을 충족해야 볼 수 있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 5월 2019년 7월부터 12월까지 평균 출하시 일련번호 보고율 55%를 달성하지 못한 도매업체 31곳 가운데, 최종 미딜 13개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시행당국인 보건복지부에 의뢰했다.

지키지 않았을 때 행정처분은 ?.

 

약사법에 근거, 1차 해당품목 판매업무 정지 15일, 2차 1개월, 3차 3개월, 4차 판매업무정지 6개월 등의 불이익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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