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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의학저널 란셋, ‘에페글레나타이드’ 주목

한미약품 개발 심혈관계 신약...주 1회 투여 GLP-1 유사체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21-10-18 10:33 | 최종수정 21-10-18 12:42  
 

글로벌 3상임상 AMPLITUDE-O 포함 GLP-1 메타분석 등재
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혁신신약 창출 가능성" 확인해


세계적인 의학저널 란셋(The Lancet Diabetes & Endocrinology, IF 32.069)이 한미약품 개발 바이오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심혈관계 안전성 등 글로벌 임상 결과가 포함된 메타 분석 연구를 10월호에 등재, 출간했다.(기사중간 표제 영문)


18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자체 개발한 주 1회 투여 제형의 GLP-1 당뇨 치료 바이오신약으로, 란셋에 등재된 논문은 2020년까지 에페글레나타이드 개발 권리를 보유했던 사노피가 진행한 대규모 글로벌 3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하고있다.


등재된 논문에 따르면, 영국 글래스고대학교 나비드 사타(Naveed Sattar) 교수와 연구진은 제2형 당뇨병에서 GLP-1 수용체 작용제의 심혈관계 이점과 위험도 비율(HR)을 메타 분석했다.


연구진은 2021년 6월까지 발표된 GLP-1 관련 논문 중 500명 이상 환자가 등록된 연구에서 심혈관계 사망률 평가 등 적합한 기준을 충족한 연구 8건의 환자 총 6만80명 임상 데이터를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