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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국회서 열린 호스피스 사진전 참여

이재성 기자 / scmdnews@hanmail.com
승인 17-12-06 15:52 | 최종수정 17-12-06 15:52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호스피스 사진전 ‘누구도 홀로이지 않게 - 다큐멘터리 100일의 기록 호스피스’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진전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전국민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큐멘터리 형식의 사진 전시회로 마련됐다.

 

기록자로는 월드프레스포토에서 두 번의 수상을 한 국내 유일의 사진작가 성남훈 씨가 참여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전국 77개 호스피스 완화의료 기관 중 춘천호스피스(춘천기독의원)와 함께 호스피스 사진전 대표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성 작가는 지난 7월부터 100일 동안 호스피스병동에서 생활하는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자원봉사자를 촬영하며 일반인들이 볼 수 없는 호스피스 병동의 일상을 생생하고 정직하게 사진에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모두 43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성남훈 작가는 “지금처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미지를 소통하는 시대에도, 호스피스는 그동안 이미지로 기록되거나 소통되지 못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호스피스를 알고 실질적인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큐멘터리 100일의 기록’ 프로젝트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김선현 교수(가정의학과)는 “사진전을 기획했을 때 우울하고 슬픔만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실제 사진을 보니 ‘병동 분위기가 밝다’, ‘행복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환자분들과 가족들에게 호스피스팀의 행복을 드리려는 노력이 사진에 잘 담겨 있는 것 같아 기쁘다. 호스피스의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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