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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명科, '프리세덱스프리믹스注' 프리믹스쳐 특허 회피

오리지널 유리 용기를 다른 제형으로 변경한 독자적 용기 개발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20-09-25 05:24 | 최종수정 20-09-25 14:50  
 

우선판매권 '요건'도 확보... 제네릭 시장 선점 발판 마련


JW생명과학이 최면진정제인 프리세덱스(성분명 덱스메데토미딘염산염) 시장에의 진입이 가능해졌다.

 

25일 약업계에 따르면 JW생명과학은 화이자가 판매 중인 프리세덱스프리믹스주의 ‘프리믹스 제형’ 특허에 대해 용기 차별화로 '권리범위 확인' 1심에서 승소했다.


JW생명과학은 올 2월 "자체 개발한 용기가 화이자의 ‘프리세덱스프리믹스주’의 프리믹스에 대한 특허 권리에 속하지 않는다"고 소송을 제기, 7개월 여 만에 '청구성립' 심결을 받았다.

 

국내 제약사가 프리세덱스프리믹스주의 제형특허(2032년 6월 18일 만료) 회피 소송에서 1심이지만, 승소한 케이스는 처음이다.

 

권리범위확인 심판이란 "특허권 보유사가 아닌, 후발사가 특허권자를 상대로 청구하는 것, 후발사는 발명이 상대방 특허 발명의 권리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심결을 구하는 것 이다.

 

지난 2017년 화이자가 국내에 출시한 ‘프리세덱스프리믹스주’는 유리용기에 프리세덱스 성분과 생리식염수가 혼합,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믹스쳐(Pre Mixture) 수액, 기존의 앰플형 프리세덱스주는 기초수액에 약제를 섞어 사용해야 했으며, 이의 특허는 지난 2013년 만료됐다.

 

JW생명과학은 이 승소로 우선판매품목허가 성립 요건을 확보하게 돼 9개월 간의 독점 판매를 통한 시장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게된다. 이의 판매는 JW중외제약이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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