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08.19 15:38
검색하기
인기mouGE학회

[병원/의료 > 의료]

뷰노, 의료AI 생태계 조성 위한 4자 MOU 체결

김경훈 기자 / wkt4619@naver.com
승인 22-06-23 08:41 | 최종수정 22-06-23 08:45  
 

 

  (왼쪽부터 김완종 SKC&C Digital New Biz 부문장, 이예하 뷰노 대표, 장민홍 루닛 최고사업책임자, 김태규 딥노이드 전무이사)

 글로벌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의료AI 전문 기업 루닛, 딥노이드와 함께 SK㈜ C&C와 의료AI 얼라이언스(Alliance) 구성을 위한 ‘의료 AI 생태계 조성 및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 분당구 SK-u 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예하 뷰노 대표와 김완종 SK㈜ C&C Digital New Biz 부문장을 비롯한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뷰노는 파트너사들과 의료AI 솔루션의 공동 영업 및 마케팅에 협력함으로써 시장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협력 제품으로는 뷰노의 AI 기반 뇌 정량화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VUNO Med®–DeepBrain®)과 더불어 각 사의 흉부질환, 유방암, 척추질환 등 부위별 의료영상 기반 AI 솔루션들이 포함됐다.

 

4개사는 해당 제품들을 패키지 상품으로 개발해 의료기관이 언제든 쉽게 선택해 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제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AI 얼라이언스 4개사는 각 사가 보유한 의료AI 솔루션 간 호환성을 높이고, 의료기관 규모와 전문 진료과목 등에 따라 차별화된 상품 구성을 위해 지속 협력한다. 이외에도 의료AI 분야 글로벌 산업 및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의료AI 전문 협의체를 마련하는 등 생태계 조성과 확산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협력은 국내 의료AI 시장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뷰노메드 솔루션이 국내외 의료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료AI 얼라이언스 제품군에 포함된 뷰노메드 딥브레인®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뇌 MRI 영상을 분석해 뇌 영역을 100여개 이상으로 분할(Parcellation)하고 각 영역의 위축정도를 정량화한 정보를 1분 내 제공하는 인공지능 의료기기다.

 

주요 뇌 영역의 정량화 정보를 의료진에게 제공함으로써 경도인지장애와 알츠하이머성 치매, 혈관성 치매 등 주요 퇴행성 뇌질환의 진단을 돕는다. 해당 제품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뇌 MRI 검사에 활용될 경우 3차원(3D) MRI 촬영 및 판독 행위로 요양급여 대상임을 인정받아 급여 체계에 진입한 인공지능 의료기기로 주목받은 바 있다. 

 
 
Copyrightⓒ사이언스엠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서울아산병원 이부규 교수,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장 선출
고대의대 의료정보학교실, 과기부 ICT혁신인재 4.0 사업 선정
의료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대사질환 동반 비만, 갱년기 ..
동화약품, ‘2023 가송 예술상..
JW중외제약, 의료전문가 전용 ..
메디톡스, 톡신매출 급증...영..
진흥원, 학회 연구회 암센터 ..
 
많이 본 포토뉴스
한미약품, ‘대한민국브랜드대..
동아제약 어린이 영양제 '미니..
'제37회 보령의료봉사상' 보건..
최소 절개로 간 기증자, 만족..
 
최신 인기뉴스
대사질환 동반 비만, 갱년기 ..
서울아산병원, CAR-T센터 개..
경희대병원, 동대문구청과 함..
세노비스, ‘트리플러스 3 3 3..
경희의료원, 막을 수도 없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