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08.19 15:38
검색하기
인기mouGE학회

[바이오 > 바이오]

브이티바이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미국 FDA 임상승인

김경훈 기자 / wkt4619@naver.com
승인 22-06-23 14:45 | 최종수정 22-06-23 15:17  
 

브이티지엠피(018290)계열사 브이티바이오는 자사의 ‘항원 특이적 자가 조절 T세포(VT301S)의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이 미국 FDA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 에서 23일 최종 승인 되었다고 밝혔다.  

브이티바이오 로고

 

이번 미국 임상시험은 한국에 이어 전세계에서 2번쨰로 진행되는 조절 T세포를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임상시험이다. 임상 1상과 2a상을 동시에 승인 받은 것이며, 세포치료제의 가장 큰 난관인 동결조건까지 확보하였기에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코드명은 VT301S로 명명 되었고, 동결조건이 빠진 VT301은 이미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며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확인하여 마무리 중에 있다. VT301S는 항원 특이적 면역조절세포로 베타아밀로이드 가설에 의한 항체 치료제들과는 차별화된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우선 알츠하이머병은 복합적인 요소로 발병되고 최종적으로 뇌에서의 과도한 면역활성반응으로 인한 면역불균형이 알츠하이머병을 발생시킨다는 이론이며, 이 부분을 조절한다면 알츠하이머병이 개선되는 결과를 기대하여 볼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뇌의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microglia)를 VT301S를 이용해 조절하여 개선 하는 것이다.

 

또한 브이티바이오는 연내에 미국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며, 임상시험을 진행할 병원 선정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일부는 선정작업을 완료하였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하였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는 최근 바이오젠사의 ‘아두헬름’의 승인으로 인해 성공 가능성이 높아 졌으나 치료제의 효력 및 이상반응 등은 아직도 논란에 있다. 다만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매우 높은 분야이고 각 나라별 노령화로 인해 시장규모가 크게 증가 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MARC는 2020년 전세계시장규모가 63억 4000만 달러(약 7조8533억원)이며, 2021년부터 26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R)은 6.5%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Copyrightⓒ사이언스엠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한국팜비오, 고용노동부 주관 강소기업 선정
마크로젠-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바이오·AI 융합형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바이오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대사질환 동반 비만, 갱년기 ..
동화약품, ‘2023 가송 예술상..
JW중외제약, 의료전문가 전용 ..
메디톡스, 톡신매출 급증...영..
진흥원, 학회 연구회 암센터 ..
 
많이 본 포토뉴스
한미약품, ‘대한민국브랜드대..
동아제약 어린이 영양제 '미니..
'제37회 보령의료봉사상' 보건..
최소 절개로 간 기증자, 만족..
 
최신 인기뉴스
대사질환 동반 비만, 갱년기 ..
서울아산병원, CAR-T센터 개..
경희대병원, 동대문구청과 함..
세노비스, ‘트리플러스 3 3 3..
경희의료원, 막을 수도 없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