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02.22 14:55
검색하기
인기[취재수첩]제약GE

[제약/유통 > 유통]

의약품유통협 제35대 회장에 조선혜 후보 당선

총 투표자 446명, 조 후보 57.4%(256표) 획득...임맹호 190표 얻는데 그쳐
김홍진 기자 / scmdhj@daum.net
승인 18-02-08 16:38 | 최종수정 18-02-09 10:10  
 

 



▲투표 현장.(서울 팔레스호텔). 총 유권자 517명(표) 가운데 446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기호 2번 조선혜 후보는 이 가운데 57.4%인 256표를 얻어 당선됐다. 임맹호 후보는 190표에 그쳤다.(사진 개표 장면 ) 

 

제35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에 조선혜(◀사진/ 기호 2번) 후보가 당선됐다.


한국의약품유통협는 오늘(8일) 오후2시 서울팔레스호텔 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 현안 통과후 3시 40분께 각 후보가 10분간의 정견발표를 한후 제35대 유통협회장을 뽑는 투표에 들어갔다.

 

선거에는 총 유권자 517명(표) 가운데 446명이 투표에 참가, 조선혜 후보가  57.4%인 256표를 얻어 당선됐다. 임맹호 후보는 190표에 그쳤다. 

 

지난 한달 선거전에서 임맹호 후보는 "조선혜 후보가 경영하는 지오영이 외국계 자본으로 운영되고 있다. 협회(황치엽 회장 집행부/조선혜 수석 부회장)가 해놓은 게 뭐냐?"라는 등의 비판을 했다. 

 

그러나 조선혜 후보는 대응하지 않았고, "제약사의 갑질 차단, 카드 수수료 인하 등 공동이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지향점만을 강조했고, 이 같은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분석됐다. 

 

표집계 현장을 본지가 사진 케치하는 순간 조선혜 후보쪽의 표 샇은 높이가 임맹호 후보 보다 훨씬 높은 것을 확인, 조 후보의 당선을 예견 할 수 있었다. 

 

한편 조선혜 신임 회장은 당선 인삿말에서 ▶제약사 '갑질' 원천 차단, 중소도매회원사의 연회비 대폭 인하, ▶도매에서 CSO기능 흡수,중소도매 애로를 적극 개선하겠다는 공약을 꼭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강력한 협회-비전이 있는 유통업계'를 슬로건으로 내건 신임 조선혜 회장의 행보가 시작됐다.

 
 
Copyrightⓒ사이언스엠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이전기사글이 없습니다.
유통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美 정부, 증상 없으면 난소암 ..
혈액으로 췌장암, 예후 예측한..
최근 3년 콜린알포세레이트 처..
네이처셀, 알츠하이머 치매 신..
FDA, 아스트라제네카 면역항암..
 
많이 본 포토뉴스
일양약품, 백혈병 치료제 "슈..
GSK 남성형 탈모 치료제 아보..
화이자제약 ‘챔픽스’, 새해..
알앤에스바이오, 코스메슈티컬..
 
최신 인기뉴스
혈액으로 췌장암, 예후 예측한..
최근 3년 콜린알포세레이트 처..
FDA, 아스트라제네카 면역항암..
"AI활용, 신약촉진 당국-의약..
한미, 주사제서 먹는 항암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