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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협 제35대 회장에 조선혜 후보 당선

총 투표자 446명, 조 후보 57.4%(256표) 획득...임맹호 190표 얻는데 그쳐
김홍진 기자 / scmdhj@daum.net
승인 18-02-08 16:38 | 최종수정 18-02-27 10:17  
 

 



▲투표 현장.(서울 팔레스호텔). 총 유권자 517명(표) 가운데 446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기호 2번 조선혜 후보는 이 가운데 57.4%인 256표를 얻어 당선됐다. 임맹호 후보는 190표에 그쳤다.(사진 개표 장면 ) 

 

제35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에 조선혜(◀사진/ 기호 2번) 후보가 당선됐다.


한국의약품유통협는 오늘(8일) 오후2시 서울팔레스호텔 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 현안 통과후 3시 40분께 각 후보가 10분간의 정견발표를 한후 제35대 유통협회장을 뽑는 투표에 들어갔다.

 

선거에는 총 유권자 517명(표) 가운데 446명이 투표에 참가, 조선혜 후보가  57.4%인 256표를 얻어 당선됐다. 임맹호 후보는 190표에 그쳤다. 

 

지난 한달 선거전에서 임맹호 후보는 "조선혜 후보가 경영하는 지오영이 외국계 자본으로 운영되고 있다. 협회(황치엽 회장 집행부/조선혜 수석 부회장)가 해놓은 게 뭐냐?"라는 등의 비판을 했다. 

 

그러나 조선혜 후보는 대응하지 않았고, "제약사의 갑질 차단, 카드 수수료 인하 등 공동이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지향점만을 강조했고, 이 같은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분석됐다. 

 

표집계 현장을 본지가 사진 케치하는 순간 조선혜 후보쪽의 표 샇은 높이가 임맹호 후보 보다 훨씬 높은 것을 확인, 조 후보의 당선을 예견 할 수 있었다. 

 

한편 조선혜 신임 회장은 당선 인삿말에서 ▶제약사 '갑질' 원천 차단, 중소도매회원사의 연회비 대폭 인하, ▶도매에서 CSO기능 흡수,중소도매 애로를 적극 개선하겠다는 공약을 꼭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강력한 협회-비전이 있는 유통업계'를 슬로건으로 내건 신임 조선혜 회장의 행보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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