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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과도한 일반약 가격 인상에 제동…"소비자 보호 조치 강구 나설 것"

김홍진 기자 / scmdhj@daum.net
승인 19-05-31 07:49 | 최종수정 19-05-31 07:49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최근 몇몇 일반의약품 공급가격 급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원료비 인상 등 원가 요인으로 인한 가격 인상은 이해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최근 일부 일반의약품의 가격 인상이 과도해 약국과 소비자 간 갈등을 초래하고 있어 자칫 약국에 대한 불신을 야기하고 일반약 활성화를 저해할 수 있다는 점에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범석 약국이사는 “포장 리뉴얼도 없이 가격만 올리면 어느 소비자가 순응할 수 있겠나”며 “소비자의 순응도를 고려하여 점진적 인상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출하가격 조정 시 소비자 불신을 해소하고 약국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약국에 충분한 사전 공지는 물론 소비자 홍보, 합리적인 인상률, 제품의 포장 변경 등을 해야 한다”며, “이러한 조치는 기업과 소비자간 신뢰 제고를 위한 중요한 방안임을 상기하고 제약기업들이 꼭 이행하도록 제약바이오협회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최소한의 조치도 없이 과도한 가격인상 품목은 원가 공개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구할 것이며, 필요시 불매 운동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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