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학교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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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실시한 ‘제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병원이 환자에게 안전하고 질적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기관임을 인정받았다.

 

병원은 지난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환자의 권리와 안전,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 활동, 의료서비스 제공 과정 및 성과, 의료기관 조직과 인력 관리 및 운영, 환자 만족도 등 총 512개 항목에 대한 현장 조사를 받았다.

 

그 결과 지난 2011년 1주기, 2015년 2주기, 2019년 3주기에 이어 4회 연속으로 인증 의료기관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인증 자격은 오는 2027년 3월 7일부터 4년 동안 유지된다.

 

김하용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 위치에서 제 몫을 다해준 교직원들의 노력으로 얻은 값진 결과”라며 “의료기관 인증 병원으로서 앞으로도 환자 및 보호자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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