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암센터, 세번째 복지부장관상 수상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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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암센터 김선희 암관리기획과장은 2023년 제 16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맞이하여 대구광역시청의 추천으로 지역의 암관리사업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대구경북지역암센터 국책사업 총괄 과장으로서 제 13회, 14회 암 예방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상(운영지원과 송영옥과장,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강주미 전담간호사)에 이어 세 번째 보건복지부장관 수상이라 더욱 뜻깊다. 

 

김선희 과장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수간호사등 보험심사 간호사를 비롯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34년째 의료계에 종사해오고 있으며 지난 2022년 7월 1일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 과장으로 부임받아 암관리사업부와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사업을 총괄하고 부서원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 와서 일하기 전에는 암센터의 역할을 잘 몰랐지만 이곳에 와보니 지역민의 암 예방과 암생존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주 많은 사업을 하고 있고 이걸 대구, 경북 지역민들에게 더욱 많이 홍보하고 알려야겠다 다짐을 전했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해 지역별로 암 예방의날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지역암센터가 주관해 실시한 제 16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은 3월 21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시⦁도 주요관계자와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박성식 원장의 기념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박성희 건강관리부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지역의 국가암관리사업 유공자 표창 및 우수기관 표창을 수여하고 대구경북지역암센터 김선희 암관리기획과장의 사업설명회를 끝으로 암 예방의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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