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방사선사 경진대회 수상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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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창현, 김예준, 장믿음, 김태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성완) 영상의학과는 지난 3월 4일 (사)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가 주최하는 “새로운 격자를 찾는 격자”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김예준, 이창현 방사선사가 최우수상을 장믿음, 김태환 방사선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예준, 이창현 방사선사는 “Pin Protusion Grid-Detector의 사용으로 후방산란선의 감소를 위한 그리드” 아이디어로 수상했는데, 해당 내용이 임상에 활용된다면 임산부 출산에 반드시 필요한 X-선 촬영 시, 피폭선량을 줄여 안전한 검사로 활용될 수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믿음, 김태환 방사선사는 “프로토콜에 따른 수납, 이동이 가능한 그리드” 아이디어로 기존 격자의 형태를 깬 유연한 형태를 제안해 기존 격자와의 차별화에 강점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예준, 이창현 방사선사는 “수상에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수상자가 함께 대회를 준비하면서 호흡을 맞춰나가는 돈독해지는 시간을 가진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대회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협력들이 영상의학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 논문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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