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군무원 5급 모집,약사 군무원 채용 직급 상향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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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약사 공무원 군무원 채용 근무여건 개선

약사 31명 채용 약국 근무으로 호봉도 인정 


대한약사회 부회장인 최미영은 1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약무 5급 군무원 채용에 관한 브리핑을 진행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대한약사회 최미영 부회장

 

최미영 부회장은 이번 약무 5급 군무원 채용이 대한약사회가 약사 공무원(군무원) 채용과 근무 여건 개선을 요구한 결과로 나왔다고 말하며 국방부의 보건의료 인력 수급에 대한 기대와 맞물렸다고 전했다.

 

이번에 모집 공고된 약사 군무원의 직급은 5급으로 '국방부'가 채용을 주관하고,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며, 채용 규모는 육군 17명(전국-약무담당), 해군 9명(경북 포항-약제과장 1명, 전국-약제담당 8명), 계룡대 근무지원단 1명(충남 계룡-약무담당), 국군의무사령부 4명(경기 성남-약제담당 2명, 경기 양주-약제과장 1명, 전남 함평-약제과장 1명) 등 총 31명이며, 약사 면허증을 취득하고 약무 분야에서 4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자만이 지원 가능하다.

 

최미영 부회장은 경력 인정과 호봉 가산 등을 강조하며 많은 약사들의 군무원 지원을 독려했습니다. 약국 경영 경력도 경력으로 인정하여 호봉 가산이 이뤄지며, 경력 단절이 있는 중장년층 남녀 모두가 지원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국방부에서 지원을 독려한 만큼 이번 약무 군무원 채용에 많은 약사들이 지원해주길 바라며,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와 시도지부 등을 통해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6월 9일 약무 5급 군무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의 임용예정일은 7월 1일이다. 

 

최미영 부회장은 "채용에 지원하는 많은 약사들이 군무원으로서 국방부에서의 근무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쌓고 약무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대한약사회는 약사 군무원 채용에 관한 정보를 각 시도지부, 홈페이지, 단체톡방 등을 통해 홍보하고 약사들의 지원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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