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학회는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2023년(4월 20~21일)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기자간담회 후의 임원진.
20일 대한약학회는 경주 리한셀렉트에서 기자간담회 열고 이번 학술대회 세션과 향후 학회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사태 이후 대면 활동에 영향을 받지 않아 1400여명의 참석자로 역대급 기록했다"고 학회는 밝혔다.
▶약학회의 이미옥 ◀(사진) 회장은 "학술 대회를 통해 신약 개발 활동에 대한 약학회의 많은 수요를 충족한다"며 "신약 개발 바이오 산업으로 나아가는데 많은 지원을 통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학술대회를 통해 다양한 연구 발표와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여 약학 분야 학문적인 토론과 교류를 촉진한다"며"약학 학술 분야의 학술프로그램을 현대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학회는 약학 분야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학문적 트렌드에 발맞춰 약학계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QbD(품질에 기반한 설계)와 연속공정(Continuous Manufacturing) 등 새로운 기술들이 제약업계에 대거 도입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미 기술을 도입하고 선두주자로서의 경험을 쌓은 기업들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세션을 구성했다.
▶배은주 학술위원장(전북대 약대)은 "다양한 신약개발 플랫폼을 비롯한 첨단 약학 분야를 많이 다루려고 노력했다"면서 또한 "미래약학우수논문상을 조성하여 신진연구자 4명이 수상했다. 신설된 상에 50여명이 참여하여 주었다"면서 앞으로도 "후속 세대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동희 학술위원장(중앙대 약대)은 "바이오 제약산업계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QbD(품질에 기반한 설계), 연속공정에 대한 세션을 마련하여 한미약품-LG화학-녹십자 등에서 강연자로 참여해주었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에 도움이 되는 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로써 두 학술위원장은 첨단 약학 분야와 신약개발에 대한 다양한 세션 및 논문상을 조성하여 약학 분야의 발전과 신진연구자 지원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10월 열리는 추계학술대회에는 해외연자를 초청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주력하기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