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00억 기염...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충격받아
1960년대 프로설티아민 합성...중간체 염산티아민 생산
동남아 등 수출 200억...학술마케팅-동반성장 전략 구사
▲아로나민은 인기배우 손석구를 새 모델로 캐스팅 했다. 두 사람의 사우 가운데 아로나민을 먹은 오른쪽은 안 먹은 동료보다 훨씬 활기차다.
대한민국 국민 영양제로 꼽히는 일동제약의 아로나민이 부활하고 있다.
21일 일동제약의 거래소 공시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3분기까지 아로나민 시리즈의 매출액은 455억원으로 연내 600억원 대의 매출 회복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아로나민은 2015년 국내 일반약 활성비타민제로는 처음으로 600억대가 판매된 후, 이듬해인 2016년엔 670억, 2018년에는 800억이 판매되는 등 국민영양제로 우뚝섰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 경영쇄신에 따른 일시적 광고중단 등으로 매출은 500억대로 까지 떨어졌다.
이에 일동제약은 최근 유명 인기배우 손석구를 모델로, 아로나민의 대표 카피인 "먹은 날과 안먹은 날의 차이"를 강조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다시 모으고 있다.
거래소 공시자료는 아로나민 전체 시리즈 제품은 올 들어선 3분기까지 매출액은 455억원을 실현, 연내 600억원 대의 매출 회복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했다.
1963년 발매한 활성 비타민 피로회복제 출시, 61주년을 맞은 아로나민은 16개 라인업으로 종합영양제 분야 최대 제품 구성을 확보하고 있다.
품목은 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실버프리미엄, 아로나민아이 등의 시리즈 제품이 있다.
한편 일동제약은 예방적 차원의 영양제 아로나민을, 치료적 차원의 비타민으로 영역을 확대, 아로나민정50mg을 출시, 최근 의학계-약업계-일반 소비자로 부터 크게 주목 받고 있다.
1966년엔 수입 의존이든 아로나민 합성 중간물질인 염산티아민의 자체 생산에 성공, 제품 퀄리티를 향상시켰다.
1970년엔 프로설티아민을 개선, 프루설티아민 합성에 성공, 아로나민골드를 발매했고, 종합비타민제 시장의 총아로 우뚝섰다.
일동제약은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 영양제 아로나민은 1~2년내 매출 1천억원 실현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