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지난 3월 1일 자로 소아전담전문의 1명을 추가 충원해 총 5명 체제로 운영을 확대하며, 지역 내 소아 응급 환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연속적인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그동안 소아 응급 환자들이 언제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소아전담전문의 인력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정적인 소아 응급 진료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과제였다.
이번 인력 충원으로 그동안 일부 발생했던 진료 공백 문제가 해소되고, 보다 안정적인 소아 응급 진료체계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소아 응급 환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진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이번 소아전담전문의 충원을 통해 휴일이나 야간에도 공백 없이 소아 응급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환아와 보호자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든든하고 권역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