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박철영 교수, 대한비만학회 ‘문석학술상’ 수상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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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4일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비만학회 김은미 회장(왼쪽)과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오른쪽)이 기념촬영
지난 3월 14일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비만학회 김은미 회장(왼쪽)과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오른쪽)이 기념촬영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가 지난 3월 14일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문석학술상’을 수상했다. 

문석학술상은 고(故)문석 이태희 선생의 뜻을 기려 제정된 대한비만학회 최고 영예의 학술상으로, 비만 및 대사질환 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 업적과 학문적 기여를 평가해 가장 우수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철영 교수는 최근 수년간 비만의 역학과 당뇨병, 이상지혈증, 동맥경화, 지방간염 등 임상적 비만 관련 질환과의 연관성에 대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왔으며, 해당 연구들이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게재되는 등 학술적 가치와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비만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내 비만 학술 발전과 체계적인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북삼성병원은 당뇨병 완치에 도전하는 당뇨병 집중치료클리닉을 통해 비만 및 대사질환 전담 치료 체계를 구축하는 등, 비만과 이로 인한 만성질환의 체계적인 통합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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