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은 전남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과 8일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정밀의료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0일 마크로젠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유전체 분석 및 NGS 기반 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의료 연구의 경쟁력 제고와 공동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의료연구역량강화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협력으로, 지역 내 연구 인프라 고도화와 연구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NGS 기반 유전체 분석 및 데이터 생산·분석 협력 △연구 과제 수행을 위한 기술 자문 및 공동연구 추진 △연구 인력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술 세미나 및 워크숍 등 학술교류 활동이다.

마크로젠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전남대학교병원의 연구 과제 수행에 필요한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규모 데이터 생산·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연구 수행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반복·대량 분석에 최적화된 효율적인 분석 운영 체계를 구축해 지역 연구자들이 분석 인프라 부담 없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대규모 유전체 분석 인프라와 자동화 기반 분석 체계를 활용해 연구 효율성과 데이터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고, 지역 기반 임상·연구 데이터를 정밀의료 연구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연구 데이터를 고도화된 정밀의료 데이터로 전환하고, 임상 및 연구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크로젠 이응룡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당사의 AI 기반 유전체 분석 기술과 NGS 전문성을 지역 의료 연구에 접목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향후 다양한 의료기관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유전체 기반 정밀의료 연구와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크로젠은 NGS 기반 유전체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질병 예측과 진단, 맞춤형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밀의학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최근 유전체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데이터 생산 효율성과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의료 및 연구 현장에서 정밀의료 적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마크로젠 소개]
마크로젠(Macrogen)은 1997년 설립된 글로벌 유전체 데이터/AI 분석 전문기업으로, 미국, 유럽, APAC, 일본 등 전 세계 주요 거점의 지놈센터를 통해 153개국 3만 3천여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8년간 축적한 대규모 유전체 데이터에 첨단 AI 기술을 접목하여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질병예측, 신약 개발 협력까지 헬스케어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하며 유전체 AI·데이터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마크로젠은 NGS·CES 연구분석서비스, 암·약물 유전체 검사 등 임상분석서비스, 싱글셀·단백체 분석까지 아우르는 멀티오믹스 분석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젠톡(GenTok)’ 중심 DTC(Direct to Consumer) 서비스와 함께, 의료기관 연계 유전체 검진,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등 퍼스널 헬스케어,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I와 빅데이터 기반 분석 기술 및 자동화 설비를 통해 진단 정확도와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객 중심의 통합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정밀의학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마크로젠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https://www.macroge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