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부병원, 동대문구 세계가족축제서 건강증진 부스 운영

장석기 기자
| 입력:

예방 중심의 공공의료서비스 강화하고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서울특별시 동부병원(병원장 이평원)이 5월 16일 동대문구가 주최하고 동대문구가족센터가 주관한 ‘2026년 세계가족축제’에 참여해 건강증진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2026년 세계가족축제’에 참여해 건강증진 부스" 운영
‘2026년 세계가족축제’에 참여해 건강증진 부스" 운영

이번 축제는 가족의 의사진 : 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가 진행됐다. 

동부병원은 ‘찾아가는 종합병원,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을 주제로 ▲전문의 건강 상담 ▲혈압·혈당 측정 ▲‘뷰박스 체험’을 통한 올바른 손씻기 교육 등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형광 로션을 활용해 손씻기 전후 상태를 비교하는 ‘뷰박스 체험’은 손위생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문의 상담과 기초 건강검진은 평소 의료기관을 자주 찾지 않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점검 기회를 제공했다. 

동부병원 관계자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병원은 예방 중심의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