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2026년 5월 29일(금) 오송 본원에서 청렴리더를 중심으로 윤리경영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기관 내 윤리경영 실천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임명식을 개최하였다.

윤리경영실무추진단은 기관 차원의 윤리경영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부서별 자율적 청렴 실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각 부서를 대표하는 ‘청렴리더’를 중심으로 현장 기반의 윤리·청렴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명장을 수여 받은 청렴리더들은 부서가 자율적으로 뽑은 가장 청렴한 직원으로, 향후 부서 내 윤리경영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이해충돌방지·청탁금지·갑질 예방 등 윤리 리스크 예방활동과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윤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기관의 윤리경영 정책이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내부통제리더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리스크 기반 윤리경영 체계 강화 ▲내부통제 연계 윤리관리 고도화 ▲윤리위험 사전예방 활동 확대 ▲청렴 실천문화 확산 등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자율적 실천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관장 주재로 청렴리더 임명장 수여와 함께 간담회를 추진하고, 윤리경영 추진 방향 공유 및 청렴실천 의지 선언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짐하며, 기관의 윤리경영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갈 것을 선언한다.
차순도 원장은 “청렴은 일부 부서의 역할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조직의 핵심 가치”라며, “청렴리더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윤리 실천활동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윤리경영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