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을 결합한 복합형이상지질혈증 2제 복합제 ‘페노듀오캡슐’의 품목을 허가 받았다.
5일 유나이티드에 따르면 이 제품은 국내 최초 활성형 페노피브릭산을 적용한 프라바스타틴·페노피브릭산 복합제 이다.
지난 5월 28일 허가 받은 이 제품은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저녁복용 가능, EH 기술로 페노피브릭산 생체이용률을 개선했다.
프라바스타틴·페노피브릭산 복합제인 ‘페노듀오캡슐은 올 9월에 출시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페노듀오캡슐’은 국내 최초로 기존 프라바스타틴∙페노피브레이트 복합제의 페노피브레이트를 활성대사체인 페노피브릭산으로 적용, 차별화 했다.
기존의 페노피브레이트 제제는 식사와 함께 복용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 페노피브릭산 제제는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할 수 있어 복약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독자적 EH(EnHanced Bioavailability) 기술로 약물의 용해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생체이용률을 개선, 적은 용량으로도 동일한 약물효과를 내는 강점이 있다.
유나이티드는 페노피브릭산 개량신약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앞서 EH기술과 장용코팅을 적용하여 위장장애를 최소화하고 생체이용률을 크게 개선한 페노릭스EH정(성분명: 페노피브릭산)과 피타릭캡슐(성분명: 피타바스타틴 + 페노피브릭산)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프라바스타틴 조합의 페노듀오캡슐 출시는 페노피브릭산 플랫폼 확대 관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개량신약 아트맥콤비젤을 통해 이상지지혈증 시장에서 입증된 성과를 축적해왔다"면서 "최근 피타릭캡슐 출시에 이어 ‘페노듀오캡슐’ 출시를 통해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환자의 복약 편의성과 치료 효과를 동시에 고려한 복합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