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서서울 컨트리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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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응급환자 대응 강화, 일산 · 파주 지역 건강 안전망 구축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병원장 최원주)이 6월 9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서서울 컨트리클럽(대표 이은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의료·레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일산백병원 최원주 병원장, 백기영 행정부원장, 전옥분 간호국장, 홍준석 원무부장이 참석했으며, 서서울 컨트리클럽에서는 이은래 대표, 김기수 운영지원팀장, 임정규 운영지원팀 파트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

일산백병원은 서서울컨트리클럽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골프장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환자 이송과 응급진료를 적극 지원한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에 대해 즉각적인 진료 연계를 통해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서울컨트리클럽은 일산백병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골프장 예약 지원과 병원 행사 협조를 제공하며, 양 기관 간 복지 향상과 교류 활성화를 추진한다.

최원주 병원장은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서서울컨트리클럽과 의료를 통해 건강을 지키는 일산백병원이 함께 지역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며 “양 기관의 공동 목표인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임직원 모두의 건강을 함께 지켜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서울컨트리클럽은 고양시와 파주시 경계 지역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1993년 개장 이후 18홀 규모(약 32만 평)를 운영하며 하루 평균 450여 명이 찾는 지역 대표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최원주 일산백병원장(오른쪽)과 이은래 서서울 컨트리클럽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최원주 일산백병원장(오른쪽)과 이은래 서서울 컨트리클럽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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