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 검진 · 마약류 검사 지원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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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중앙사회서비스원과 사회서비스 종사자 마약류 검사 지원 업무협약 체결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강혜규)과 7월 9일(목) 중앙사회서비스원 본원에서 ‘사회서비스 종사자 건강 보호 및 안전한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마약류 검사를 포함한 검진 체계를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강혜규 중앙사회서비스원 원장, 강위중 건협 사무총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종사자 4종(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일상돌봄 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 긴급돌봄 지원) 및 중앙사회서비스원 소속 종사자 약 4만여 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검사와 국가·종합 건강검진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건강은 대국민 서비스의 품질 및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약이 현장 종사자들의 검사 부담 완화 및 건강관리를 지원하여, 안전한 사회서비스 제공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강혜규 중앙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협약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서비스 제공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위중 건협 사무총장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건강증진과 사회서비스 현장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이번 협력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전국 17개 지부의 검진 네트워크를 활용해 종사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건협은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국가유공자 및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 (좌)강혜규 중앙사회서비스원장 (중앙)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우) 강위중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
▷ (좌)강혜규 중앙사회서비스원장 (중앙)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우) 강위중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

▷ 단체사진▷ (좌)강혜규 중앙사회서비스원장 (중앙)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우) 강위중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
▷ 단체사진▷ (좌)강혜규 중앙사회서비스원장 (중앙)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우) 강위중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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