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의과대학은 지난 7월 3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에서 '2026 의과대학교육혁신 지원사업 IPE(Interprofessional Education, 전문직 간 교육)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6월 22일 시행된 IPE 프로그램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교육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태준 아주대 의과대학장, 김춘자 간호대학장, 권민혁 화성의과학대 교무학생처장을 비롯해 아주대 의과대학·간호대학, 화성의과학대 의료사회복지학과 교수와 학생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프로그램 운영 성과 보고, 활동 영상 상영, 학생 발표,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의학·간호학·의료사회복지학 전공이 함께 사례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한 경험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전문직 간 협업과 의사소통 역량 향상 등 IPE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를 확인하고 전문직 간 교육의 지속적인 확대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박태준 아주대 의과대학장은 "환자 중심의 의료를 위해서는 다양한 보건의료 전문직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학생 시절부터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경험이 미래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협업 역량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춘자 아주대 간호대학장은 "전문직 간 교육은 서로의 전문성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학생들이 의료현장에서 협업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