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래) 정형외과 줄기세포 재생치료 연구팀의 구기혁 교수가 지난 5월 31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서 열린 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 제24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강일 교수가 이끄는 정형외과 줄기세포 재생치료 연구팀(김명서·구기혁)은 2024년 제21회 추계학술대회 우수 구연상에 이어 다시 한번 수상 성과를 거두며, 근골격계 재생의학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는 2013년 창립된 근골격계 재생의학 분야 전문학회로, 세포·유전자 치료와 조직공학, 조직재생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임상 적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학술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려상은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연구 가운데 학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은 연구에 수여된다.
수상 연구는 「Timing for mesenchymal stem cells intravenous injection to enhance fracture healing including control group : 7 days after fracture is optimal in rats」로, 골절 치유를 촉진하기 위한 중간엽 줄기세포의 최적 정맥 투여 시기를 분석한 연구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골절 후 7일째 줄기세포를 투여했을 때 가장 우수한 골절 치유 효과를 확인했으며, 줄기세포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투여 시기를 제시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SCI학술지 (Q1, IF 5.9) 인 Journal of Functional Biomaterials에 게재 예정이다.
한편,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의과학연구원 소속 정형외과 줄기세포 재생치료 연구팀은 김강일 교수를 중심으로 김명서·구기혁 교수 등이 힘줄, 골절, 관절염 등 정형외과의 다양한 영역들에 대하여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수년간의 수상실적과 우수한 연구실적을 보고해온 바 있으며, 임상에의 적용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