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 이대서울병원과 의료진 교육·공동 연구 업무협약 체결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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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의료진 대상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 및 메디컬 콘텐츠 공동 개발...산학협력 강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임(VAIM)이 지난 7월 23일 이화의대부속서울병원(이대서울병원)과 의료진 교육 및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종현 바임 대표,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왼쪽부터) 박종현 바임 대표,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해부학 기반의 안전한 시술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양 기관은 이대서울병원 이화아카데미의 우수한 해부학 교육 역량과 바임의 전문성을 결합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이대서울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바임 박종현 대표, 정종권 전무, 박민구 상무, 박효석 이사와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한승호 이화의료아카데미 원장, 이윤택 부원장, 권성훈 수석연구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통해 ▲인체구조학 및 제품 교육 ▲임상 술기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 ▲메디컬 콘텐츠 공동 개발 ▲공동위〮탁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특히 해부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안전한 시술 가이드를 정립하고, 윤리적 기준 내에서 학술행사와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승호 이화의료아카데미 원장은 “이번 협약은 해부학 기반 의료교육 역량을 고도화하며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이화의료아카데미의 인프라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과 신뢰성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현 바임 대표는 “이대서울병원과의 협력으로 의료진 교육과 공동 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국내외 의료진에게 전문적인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안전한 시술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대서울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해부학 실습 및 시뮬레이션 인프라를 갖춘 이화의료아카데미를 통해 국내외 의료진 대상 임상연수와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차별화된 의학교육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바임은 특허받은 망상구조 기술을 적용한 PDLLA와 비가교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쥬베룩(JUVELOOK)’ 브랜드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쥬베룩(JUVELOOK), 쥬베룩 스킨(JUVELOOK Skin), 쥬베룩 볼륨(JUVELOOK Volume), 쥬베룩 i(JUVELOOK i), 쥬베룩 G(JUVELOOK G)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시술 부위와 목적, 의료진의 임상적 요구에 따른 세분화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최근 쥬베룩 누적 생산량 300만 바이알을 돌파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유럽과 중남미,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대서울병원의 의료교육, 연구 역량과 바임의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외 의료진 교육과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안전성과 전문성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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