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전국대학여자축구대회 ‘샤-컵’ 후원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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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스포츠 활성화 지원... 대학 여자축구동아리 12개 팀·296명 참가 학생들이 만든 스포츠 교류의 장...참가 선수 전원에 ‘이지덤·이지덤 뷰티’ 제공 경기, 상처 관리 지원 여성과 미래세대 건강한 도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확대

▲후원 물품 전달. 사진 왼쪽 권성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와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가 ‘2026 샤-컵’ 후원 물품 전달 후 기념 찰칵.
▲후원 물품 전달. 사진 왼쪽 권성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와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가 ‘2026 샤-컵’ 후원 물품 전달 후 기념 찰칵.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여성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2026 제11회 서울대학교 총동창회장배 전국대학여자축구대회 샤-컵(SHA-CUP)’을 후원했다.

2일 시지바이오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 여자축구동아리 12개 팀, 총 29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시지바이오는 경기와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피부 상처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참가 선수 전원에게 ‘이지덤·이지덤 뷰티’ 총 300세트를 제공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오른쪽)가 ‘2026 샤-컵’ 참가 선수 대표에게 후원 물품 전달판 전달.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오른쪽)가 ‘2026 샤-컵’ 참가 선수 대표에게 후원 물품 전달판 전달.

샤-컵은 2012년 서울대학교 여자축구 친선대회로 시작해 2013년 전국대회로 확대됐으며,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학생들이 대회의 기획과 운영 전반을 직접 맡아 전국 대학 여자축구팀들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왔다.

올해 대회는 ‘Football Festival for All’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승패를 넘어 더 많은 여성이 스포츠에 참여하고, 경쟁과 협력을 통해 자신감과 연대감을 키우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시지바이오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발전시켜 온 전국 단위 여성 스포츠 플랫폼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에 주목했다. 여성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대회의 취지가 시지바이오의 사회공헌 방향과도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후원에 참여했다.

시지바이오가 지원한 이지덤은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를 기반으로 상처 부위에 습윤환경을 조성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습윤드레싱 제품이다. 축구 경기나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찰과상 등 가벼운 피부 상처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시지바이오는 건강과 회복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성과 미래세대의 건강한 일상과 도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건강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등 기업의 제품과 역량을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는 “스포츠는 신체적 건강은 물론 자신감과 협력, 연대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사회적 경험”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전국 대학 여자축구 선수들의 교류 무대가 11회째 이어졌다는 점에서 샤-컵의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시지바이오는 건강과 회복을 돕는 기업으로서 여성과 미래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 많은 여성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하고 연대하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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