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환자경험 플러스 데이’ 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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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환자경험을 더하다’…환자중심 의료문화 확산

경북대병원은 환자중심 의료문화를 확산하고 전 직원이 환자경험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기 위한 ‘환자경험 플러스 데이’(Patient Experience PLUS Day)를 개최했다.

사진 : ‘환자경험 플러스 데이 개최
사진 : ‘환자경험 플러스 데이 개최

이번 행사는 ‘더 나은 환자경험을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의료서비스의 전 과정에서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환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환자경험 플러스 데이’의 ‘플러스’는 현재의 환자경험에 공감과 소통, 배려와 실천을 하나씩 더해 더 나은 환자경험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서는 환자경험의 중요성과 병원의 주요 개선 활동을 공유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환자경험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환자경험을 특정 부서나 직종에 국한된 업무가 아닌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조직문화로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환자에게 제공되는 긍정적인 경험은 구성원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에서 시작되는 만큼,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이를 업무 현장에서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중심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92.35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으며, 2023년(4차) 평가 대비 8.68점 상승하는 큰 폭의 향상​을 보였다. 

경북대병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환자가 병원을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진료와 입원, 퇴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보다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환자경험 플러스 데이 행사를 계기로 직원 간·부서 간 원활한 소통을 강화하고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환자중심의 가치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업무 속 작은 실천이 환자가 체감하는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양동헌 경북대병원장은 “이번 성과는 전 구성원이 환자경험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서로 소통하고, 환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사람중심 의료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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