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뇨협회와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지원

장석기 기자
| 입력:

한국허벌라이프, 전당뇨 개선을 위한 ‘건강 당당 프로그램’ 런칭

글로벌 건강 및 웰니스 전문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한국당뇨협회와 함께 전당뇨인을 위한 혈당건강 개선 프로그램인 ‘건강 당당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 : 한국허벌라이프, 전당뇨인을 위한 ‘건강 당당 프로그램’ 진행전당뇨인을 위한 ‘건강 당당 프로그램’ 진행
사진 : 한국허벌라이프, 전당뇨인을 위한 ‘건강 당당 프로그램’ 진행전당뇨인을 위한 ‘건강 당당 프로그램’ 진행

‘건강 당당 프로그램’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당뇨병 예방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인정한 허벌라이프의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Lifestyle Intervention Program)’을 국내에 맞게 변형한 생활 개선 프로그램이다.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은 12개월 동안 영양, 신체활동, 체중관리 및 지속적인 코칭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한국당뇨협회는 프로그램의 현지화 과정에서 전문적인 자문과 교육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당뇨에 해당하는 참가자들과 허벌라이프의 웰니스 코치가 3개월 동안 함께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월 1회씩 총 3회의 교육 및 정기적으로 제공되는 교육자료와 라이프스타일 개선 컨텐츠를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힌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웰니스 코치가 참가자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혈당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한국당뇨협회장을 비롯한 의료·건강 분야 전문가들이 영양, 신체활동, 행동 변화 및 당뇨병 위험 감소 등 주요 내용을 참가자들에게 교육한다. 특히 1차 트레이닝에서는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당뇨전담간호사, 건강운동관리사 등이 강연자로 참여해 참가자들이 혈당 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습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당화혈색소(HbA1c) 6.4% 이하에 해당하며 당뇨병 진단을 받지 않은 전당뇨인과 해당 참가자를 지원하는 코치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웰니스 코치와 참가자에게는 인증서를 수여하고 우수 사례와 후기를 선정해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허벌라이프와 한국당뇨협회는 2016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측은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당뇨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허벌라이프 관계자는 “‘건강 당당 프로그램’은 기존 12개월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을 한국의 환경과 참가자 특성에 맞춰 3개월 과정에 담은 국내 특화 혈당건강 개선 프로그램이다”라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Este artículo no está disponible en el idioma seleccionado. Se muestra la versión orig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