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기업광고 시리즈 ‘말도 안 되는 것을 말이 되게’편을 공개했다.
22일 삼양그룹에 따르면 이번 기업광고는 삼양그룹의 스페셜티(Specialty) 소재인 △제로 칼로리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 △옥수수를 활용한 친환경 바이오 소재 ‘이소소르비드’ △반도체용 초순수 생산에 필요한 ‘이온교환수지’ △자체 개발한 유전자치료제 전달 플랫폼 ‘SENS’(Selectivity Enabling Nano Shell) △체내에서 녹는 실 ‘수술용 봉합사’ 등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낸 5개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이번 광고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현실로 만드는 스페셜티 소재의 혁신성을 함축적으로 전달하고자 ‘말도 안 되는 것을 말이 되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웠다. 특히 “진짜 맑은 물에는 반도체가 살아”, “옥수수는 플라스틱이지” 등 상식을 뒤집는 역설적인 대사를 통해 스페셜티 소재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흥미롭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광고 모델로는 지난해 기업광고에 출연한 배우 박정민을 다시 발탁했다. 삼양그룹은 상식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마치 당연한 사실처럼 말하는 주인공의 능청스럽고 장난기 넘치는 캐릭터를 박정민이 특유의 연기력을 살려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 광고는 삼양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 포털사이트,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삼양홀딩스 이수범 HRC장은 “이번 기업광고는 말이 안 되는 것을 말이 되게 하는 스페셜티 소재의 기술력을 직관적이면서 유쾌하게 보여주고자 기획했다. 배우 박정민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광고인 만큼 많은 대중의 관심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양그룹과 스페셜티 사업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그룹은 지난해 박정민을 모델로 한 기업광고 ‘당연해서 몰라봤던 스페셜티’편과 ‘보통T가 아니다 스페셜티다’편을 선보이며 누적 조회수 2억뷰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국내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해 만든 한정판 티셔츠 '스페셜티'를 판매하는 이색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