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가 4.13 총선에서 약사회원들의 투표권 행사로 약사직능의 미래를 담보하고, 약사 국회의원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호소했다.
김종환 서울특별시약사회장은 오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미래 약사직능의 향배가 걸린 중차대한 순간이라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하는 대회원 문자를 4일 발송했다.
김 회장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 건강과 약사직능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필두로 한 법인약국, 조제약 택배, 온라인약국 등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반드시 약사회원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서 약국을 침탈하려는 서비스발전법의 예봉을 반드시 꺾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4.13 총선에서 약사직능의 정치적 역량과 결집력을 보여줘야 할 때라며 회원들의 현명한 선택이 약사직능 100년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환기시켰다.
김종환 회장은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만큼 한 명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자”며 “국민건강권과 약사직능 수호를 위한 역사적 선택의 한 길로 나가자”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약사회는 서울 광진구 갑에 출마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약사출신 전혜숙 후보(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전혜숙 후보는 오랫동안 약사직능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눠온 약사사회의 일원이자 국민의 아픔을 보듬어온 정치인이기도 하다며 회원들의 성원이 약사 국회의원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제20대 국회에서 전혜숙 약사가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인 찾기 등 득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