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 Pharma사, 간질약물 희귀의약품 지정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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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단계 대마초 기반 간질 약물인 GW Pharmaceuticals사의 Epidiolex가 미국 FDA로부터 희귀질환 의약품(orphan drug)으로 지정받았다.

 

2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Epidiolex는 간질로 인해 발생하는 유전성 희귀질환인 ‘결절성 경화증’(Tuberous Sclerosis Complex)'을 치료하기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현재 간질 환자들을 대상으로 epidiolex 마지막 임상 Phase III가 진행중이며 결과는 올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W Pharma사는 "Epidiolex가 대마초 활성성분인 cannabinoids의 치료 효과를 확인해주는 약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W Pharma사는 지난달 또 다른 희귀 간질인 Dravet syndrome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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