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o Nordisk사의 장기지속형 인슐린인 '트레시바'(Tresiba, insulin degludec)가 제 2 형 당뇨병 환자의 중증 저혈당 빈도수를 줄이고 심혈관측면에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Novo Nordisk사의 DEVOTE 임상의 중간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Novo Nordisk사는 "7,500여명이상 제 2 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임상에서 트레시바는 사노피 장기지속형 당뇨병치료제 란투스(Lantus)보다 주요 심혈관계 이상사례 발생빈도에서 열등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레시바는 하루 한번 투여하는 장기지속형 인슐린제제다.
이번 임상에서 트레시바는 제 2 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해주며 중증 저혈당증(hypoglycaemia)을 40% 낮춰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레시바로 치료받은 환자들은 야간 저혈당증 발생률도 54% 낮았다.
트레시바는 2015년 9월 FDA 승인된 바 있고, 일본에서는 2012년 9월, 유럽에서는 2013년 1월 승인을 취득했다.
